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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부심이 K리그 현역 심판 최대 경기인 400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임채민 선수가 강원 FC를 떠나 이장수 감독의 중국 선전으로 이적했습니다.
FC서울 히카르도 선수가 건강상의 이유로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6월 브라질-칠레-파라과이와의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쿠니모토는 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김상식 감독의 전술을 비난했다가 2경기 연속 명단 제외되었습니다.
부산은 충남아산을 3대 1로 이기며 3월 20일 이후 50일 만에 K리그 2 최하위를 탈출했습니다.
K리그 4월 이달의 선수상을 인천 무고사 선수가 받았습니다.
서울의 박동진 선수는 5/5일 전북전에서 전역 후 첫 골을 신고하였습니다.
박정빈 선수가 구단과 상호 합의하의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남태희 선수가 이번 여름 K리그로 온다고 합니다. 행선지는 울산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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