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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0

조규성 선수 이적설 총 정리 (1월 11일 기준) 안녕하세요! 월드컵 이후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조규성 선수의 이적설을 총 정리해봤습니다. (2023년 1월 11일 기준입니다.) 월드컵 이전(선수 제대 전) 2022년 K리그 시즌 중반(조규성 선수 제대 전) 부터 다수의 일본 구단에서 오퍼가 많이 왔었지만 전북 측과 조규성 선수 측은 모두 일본행은 생각없다고 표명했고, 분데스 하위권, 분데스 2부 팀들의 관심을 받았다고 합니다. 타 구단의 관심 속에 실제 유럽의 모 구단은 이적료+연봉으로 50억(400만 유로)에 달하는 금액을 제시 했지만, 전북 측은 조규성 선수 몸값에 대한 소문이 퍼질 수 있으므로 답변 자체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가 조규성 선수에게 월드컵이 끝나고 오퍼를 받자고 하였고 결론적으로 조규성 선수의 몸값은.. 2023. 1. 11.
22라운드 전 K리그 이적 루머 22라운드 전 K리그 이적 루머 시작합니다. 전북 현대에서 FC서울로 이적한 일류첸코 선수에게 제주 유나이티드도 이적 제안을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제시한 이적료가 5억 원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울산 현대의 김태환 선수의 부상이 3주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수원 삼성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추가 영입은 없을 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미드필더를 영입하려고 트레이드 카드를 계속 만지작거린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수원의 새로운 감독이 아침에 나와서 알아서 운동하라고 시켰는데, 성실히 응한 선수가 거의 없고 요새는 하는 척만 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수원 선수 중 경기중에 뛴 거리가 10KM를 넘는 선수가 거의 없고, 박건하 전 감독 때도 동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 서수는 경기.. 2022. 7. 15.
21라운드 이후 K리그 이적 루머 21라운드 이후 K리그 이적 루머 시작합니다.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간 경쟁이 있었던 안병준 선수 후속 얘기로는 인천은 이동수(인천)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선수 본인이 거절했고, 2차로 부산에서 김채운(인천) 선수+이적료(인천의 클럽레코드)를 요구했고 인천 구단은 패닉바잉은 없다는 기조아래 전력강화실차원에서 거절했고, 그 이후 수원 삼성과 센터백 트레이드로 급 물쌀을 탔고 안병준 선수 본인도 수원 삼성 행을 원했다는 후속 얘기가 있습니다. 과거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황진성 선수가 동료들과 운영했던 에이전시에서 나와서 포항 구단 프런트에 합류해서 유스 관련 쪽으로 일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북 현대의 문선민 선수 본인은 경기에 나가서 뛰고 싶지만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서 맘이 .. 2022. 7. 11.
20라운전 K리그 이적 루머 20라운전 K리그 이적루머 시작합니다. 울산 현대가 산둥 타이탄에서 임대로 데려온 레오나르도 선수를 완전 이적 추진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산둥 타이탄 쪽에서 기본 이적료를 2~30억를 불러 완전 이적이 힘들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산둥 루넝 타이탄의 손준호 선수 임대를 나두고 경쟁이고, 포항 스틸러스는 외국인 선수 한명과 손중호 선수 복귀 둘중에서 저울질 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손준호 선수는 전북행을 원하고 전북 구단도 원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울산 현대로 임대중인 아마노준 선수가 조만간 울산 현대 완전 이적 오피셜이 뜰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알나스르에서 전북 현대로 임대를 온 김진수 선수를 전북 현대가 완전 영입 할 가능성은 아직 남아 있고, 임대..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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