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8라운드 전 나온 이적 루머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도권 2부 구단의 수비수 포지션 아시아 쿼터 선수를 복수의 1부 구단들이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일본의 빗셀 고베가 12억의 바이아웃을 지르고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 선수 영입 임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무고사 선수의 아내는 암 투병중이고 일본에 있는 중입자치료기 때문에 일본에 가는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루머는 사실이 아니길 바라고 루머로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전북 현대 모터스가 현재 임대신분인 김진수 선수를 완전 이적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 나스르 측에서 이적료를 쎼게 불러서 전북 구단에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전북 현대 구단이 김진수 선수 잡기에 총력전이고, 완적 이적이 힘들면 임대로 다시 잡겠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진수 선수 이적료 관련하여 피파에 제소 중이고 제소한지 꽤 됐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김진수 선수는 협상이 안되면 6/30일자로 출국 한다고 합니다.)
전북 현대의 쿠니모토 선수에게 해외에서 많은 오퍼가 들어오고 있고, 전북 구단은 쿠니모토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겠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북 현대 모터스가 산둥루넝의 손준호 선수를 7월 단기로 임대 할 수도 있고, 전북 현대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손준호 선수는 E-1 챔피언쉽에 승선하고 추후 월드컵의 승선을 노리고 있습니다.
강원 FC의 츠베타노프 선수가 시즌 아웃 됐고, 강원은 공격수(또는 6개월 임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대구 FC가 송의영 선수와 임대 협상을 다시 시작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울산 현대가 헝가리 국적의 아담 마틴 선수에게 영입 제의를 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코스타 선수 영입 이전에도 한번 접촉했었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IeCLnzpD7k) 골 영상 스페셜 입니다.
전북 현대 모터스의 맹성웅 선수가 경남FC와 협상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손준호 선수가 오면 맹성웅 선수는 경남으로 가고 오지 않으면 전북에 잔류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적인지 임대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K리그 > 뉴스&루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라운드 이후 K리그 이적 루머 (0) | 2022.07.11 |
---|---|
20라운전 K리그 이적 루머 (0) | 2022.07.04 |
K리그 재개 후 루머 (0) | 2022.06.22 |
A매치기간 K리그 루머 (0) | 2022.06.11 |
한주간 K리그 뉴스 (0) | 2022.05.2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