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리그/뉴스&루머

A매치기간 K리그 루머

by 골의 순간 2022. 6. 11.
728x90
반응형

성남FC가 밀로스 라이치코비치(Milos raickovic)를 던딜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 데려온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국적은 몬테네그로이고 포지션은 미드필더와 수비라고 합니다. 

 

출처: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

수원삼성이 일본 J리그 에서 뛰는 어린 한국인 선수 6개월 임대 추진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추가로 잘 커서 이기제 선수 처럼 되었으면 한다고 합니다.

(이기제선수는 울산 소속이었다가 수원에 와서 기량을 폭풍 만개한 선수입니다.)

 

출처: 성남FC 공식 홈페이지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감독이 김남일 성남FC 감독의 자리 노리다가 김남일 감독이 그 사실 알고 극대노 했고

현재 둘은 의절상태 상태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인스타그램

수원 삼성의 그로닝 선수가 한국 올 당시 심정은 거액 이적료로 와서 성적 내야 한다는 걱정 반, 과한 자신감 반이었지만

현재는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울산현대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울산 현대의 이청용 선수가 현재 재계약 협상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제주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윤빛가람 선수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수원FC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수원삼성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

수원 삼성에서 전북 현대의 주전경쟁에서 밀린 베테랑 미드필더를 보고 있고 제의를 넣지는 않고 관심만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성남FC 공식 홈페이지

성적 부진에 빠진 어느 팀 감독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이어오고 있고 A매치 휴식기 이후 1~2경기내에 빠르게 정리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현대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와 김진수 선수와의 임대 재계약이 많이 불투명 하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 영입은 이적료와 연봉이 조금 높아서 힘들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제 선수가 전북 현대의 영입리스트에 있고 가장 우선순위중에 하나이지만 아직 공식 오퍼는 하지 않았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기제 선수는 재계약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출처: 감바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감바오사카의 신원호 선수가 전북 현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신원호 선수는 수원 삼성에 반년 임대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신원호 선수는 2001년생 보인고 졸업이고 포지션은 LB입니다.)

강원 FC가 Balsa sekulic 선수를 6개월 선임대 후 완전이적 조항으로 영입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국적은 몬테네그로이고 포지션은 공격수라고 합니다.

출처: 전북현대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의 송민규 선수가 전북으로 가서 많이 힘들어 하고 특히 이 부분에서 전술도 한부분을 차지 한다고 합니다.

또한 해외진출을 바라고 있으며 어쩌면 이번해가 전북에서 마지막 해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전북행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현대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가 겨울 이적 시장에 노렸던 엄지성 선수와 또 1~2명의 선수을 노리고 있는데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한 일류첸코 선수를 여름 이적시장에 괜찮은 오퍼가 오면 팔고 그자리에 따른 공격수나 수비를 데려올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반응형

'K리그 > 뉴스&루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라운드 전 K리그 이적루머  (0) 2022.06.25
K리그 재개 후 루머  (0) 2022.06.22
한주간 K리그 뉴스  (0) 2022.05.27
한주간 K리그 뉴스  (0) 2022.05.21
한주간 K리그 뉴스  (0) 2022.05.12

댓글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