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리그/뉴스&루머

21라운드 이후 K리그 이적 루머

by 골의 순간 2022. 7. 11.
728x90
반응형

21라운드 이후 K리그 이적 루머 시작합니다.

 

출처: 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식 인스타그램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간 경쟁이 있었던 안병준 선수

후속 얘기로는 인천은 이동수(인천)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선수 본인이 거절했고,

 

2차로 부산에서 김채운(인천) 선수+이적료(인천의 클럽레코드)를 요구했고 인천 구단은 패닉바잉은 없다는 기조아래 전력강화실차원에서 거절했고,

 

그 이후 수원 삼성과 센터백 트레이드로 급 물쌀을 탔고 안병준 선수 본인도 수원 삼성 행을 원했다는 후속 얘기가 있습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과거 포항 스틸러스에서 뛰었던 황진성 선수가 동료들과 운영했던 에이전시에서 나와서 포항 구단 프런트에 합류해서 유스 관련 쪽으로 일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의 문선민 선수 본인은 경기에 나가서 뛰고 싶지만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서 맘이 상했고, 선발로 나가고 싶으나 전북에 온 후 벤치멤버로 내려와서 이적을 고민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인천 유나이티드로 복귀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인천 유나이티드로 갈 확률은 낮고, 변수는 가족으로 변수로 인해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 나간다면 수도권 A구단이 관심을 보이고(인천X) A구단은 선수를 영입하고 싶지만 이적료, 선수 이적 의지가 걱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A구단이 수원FC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강원FC와의 루머도 있었는데 강원FC는 안간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의 맹성웅 선수의 이적이 불발 되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포항 스틸러스 공식 홈페이지

포항 스틸러스가 내년 구단 50주년을 맞이하여 스틸야드 북문광장에 구단 레전드 11명 및 박태준 명예 회장 동상 건립을 계획중이고, 구단이 50주년을 맞이해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준비중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울산 현대의 마크 코스타 선수가 나가고 대체자로 헝가리 국가대표 아담 마틴 선수가 영입이 확정됐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빠르면 수원 삼성전 출전도 가능하고 헝가리 시간으로 7/10일 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에서 임대 중인 김진수 관련하여 전북이 알나스르에 임대료만 가는 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의 입건되어 60일 출장 정지가 된 쿠니모토 선수와 계약해지 수순을 밟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전북 구단은 현재 멘붕 상태이고 본사(현대차) 분위기는 개판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FC 서울이 트레이드가 아닌 이적료 지불로 전북 현대의 일류첸코 선수를 영입하고 이적료는 70만(9억) 달러 수준이고

연봉 10억이 넘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쿠니모토 선수로 인해 전북 현대가 이적을 일단 보류했지만, 거래를 파토내면 서울과의 관계가 껄끄러워져서 전북 구단 측도 이를 생각하여 거래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북 프런트는 팔기를 원하고 감독, 코치는 잔류를 원했으나 일류첸코 선수가 변화를 주고 싶다고 하여 감독도 붙잡지 않았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오피셜은 수요일(13일) 정도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산둥 루넝 타이탄 홈페이지

전북 현대 보드진에게 쿠니모토 선수 문제로 인해 산둥 루넝 타이탄의 손준호 선수가 급부상될 가능성이 높고, 문제는 구단간의 합의가 문제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홈페이지

호주 웨스턴 시드니에서 뛰던 오가와 케이지로 선수가 FC서울로 임대가 확정되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이며 고요한 선수와 같은 유형의 선수라고 합니다.)

7/10일에 한국에 이미 입국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가 쿠니모토 선수의 일로 내부는 물론 선수단까지 혼란스러워하는 상태. 전북은 보고 있는 브라질 공격수를 빠르게 협상하려는 방침이고 쿠니모토 선수 포지션 쪽은 영입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영입한다면 엄청 잘하는 외국인 미드필더를 영입하고 싶어 하고, 일류첸코 선수를 빼고 팔 생각은 없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그리고 김상식 감독이 서울 이랜드에 노리는 선수가 있고, 내년에 영입을 시도할 것이고, 여름이 아닌 내년인 큰 이유가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감바 오사카 공식 홈페이지

감바 오사카의 주세종 선수가 2부의 대전 하나 시티즌과 던딜을 했고 개인 합의를 완료했고(연봉 쌤) 조만간 오피셜 뜰 것 같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서울과 복귀 협상을 했지만 서울이 미온적 반응을 보여 제주와 협상했지만 진전이 없었고, 대구, 강원과 협상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주세종 선수가 서울말고 1부의 다른 팀으로 복귀하면 3억 정도의 위약금이 있어서 2부 리그로 복귀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울산 현대 공식 홈페이지

울산 현대의 김태환 선수가 대구 FC전의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루머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출처: 수원 삼성 블루윙즈 공식 홈페이지

수원 삼성이 2부의 FC안양의 대표적인 선수를 노리고 있지만 그 선수는 이적에 관심 없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2부에서 잘하는 수비수들을 노리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제주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제주 유나이티드가 광주 FC의 김현훈(센터백, 풀백) 선수와 링크가 있고 용병 추가 컨택도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FC서울 공식 홈페이지

FC 서울에 임대되었던 루빈 카잔의 황인범 선수를 아우크스부르크(독일) 등 독일 구단들의 관심을 끌고 있고, 올림피아코스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출처: 포항 스틸러스 공식 홈페이지, 제주 유나이티드 공식 인스타그램

이번 시즌이 끝나고 감독이 바뀔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포항의 김기동 감독은 제주

제주의 남기일 감독은 대전

김기동 감독은 제주 보드진들이 선임 성공하면 지원을 빵빵하게 해 줄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대전은 남기일 감독이 승격 청부사라서 영입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반응형

댓글


"); wcs_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