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라운드 전 K리그 이적 루머 시작합니다.
전북 현대에서 FC서울로 이적한 일류첸코 선수에게 제주 유나이티드도 이적 제안을 했었는데, 그 과정에서 제시한 이적료가 5억 원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울산 현대의 김태환 선수의 부상이 3주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수원 삼성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추가 영입은 없을 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미드필더를 영입하려고 트레이드 카드를 계속 만지작거린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수원의 새로운 감독이 아침에 나와서 알아서 운동하라고 시켰는데, 성실히 응한 선수가 거의 없고 요새는 하는 척만 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수원 선수 중 경기중에 뛴 거리가 10KM를 넘는 선수가 거의 없고, 박건하 전 감독 때도 동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한 서수는 경기 때 뛰어서 교체해봐도 거기서 거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참고로 8KM는 고등학생 수준이라고 합니다.)
전북 현대가 해외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고 호주 OR 북중미 쪽을 보고 있는데 북중미 쪽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원래 김보경 선수와 일류첸코 선수를 팔려고 했지만 현재 쿠니모토 선수가 없어서 김보경 선수를 팔지 않는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한교원, 이승기 선수는 합당한 이적료를 제안받을 시 이적을 허용할 생각이고(생각보다 안 비싸다고 합니다.) 감독도 선수가 나가고 싶으면 크게 붙잡을 게 없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승기 선수는 잘 모르겠고, 한교원 선수 본인은 남고 싶어 한다고 합니다.)
일류첸코 선수는 프러트 쪽에서 팔려고 했고, 프런트와 김상식 감독이 대립하다가 일류첸코도 변화를 주고 싶어서 감독 면담을 했고, 김상식 감독이 그제야 이적 허용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그전에 몇 차례 협상이 깨지고 현재는 명확하게 결정된 선수가 없고 구단은 이적시장 종료 마지막인 오늘까지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북 현대의 주전급 후보 선수인데 베테랑인 선수들이 프런트에게 참는 것이 진짜 많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선수들이 희생하는 게 크다고 합니다.)
헝가리에서 울산 현대로 이적한 아담 마틴 선수의 이적료가 최소 15억 이상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이적료는 120만 유로(15억 7천만 원)이고 계약기간은 2026년 여름 까지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대표이사가 외부 압박으로 인해 사직서를 제출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대표이사의 사무실까지 와서 행패 아닌 행패를 부렸고, 대표이사가 추경(추가 예산)을 조건으로 사퇴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의 신진호 선수는 시즌 절반 이상 소화하면 계약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조항이 발동될 가능성이 높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김승대 선수는 올해 1년 계약했고, 시즌 초반 부진으로 구단에서도 재계약에 대해 고민이 많았음, 구체적인 협상은 없었고, 남은 시즌 활약상을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하는 루머가 있습니다.
신광훈 선수는 포항 구단에서도 필요한 선수, 구단에서 먼저 선수에게 나가라 마라 할 일이 절대 없다고 함, 다만 나이도 있고, 구단내 연봉상한제 개념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많이 올려 줄 수 없음. 그래서 선수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포항은 연봉 협상과정에서 기존 연봉을 떨어뜨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합니다.)
권기표, 이광혁 선수는 포항 유스 출신이지만 현재 주전 멤버가 아니고 출전 횟수나 부상 이슈 등이 있었기 때문에 미래를 생각해서 연봉은 많이 올려줄 수 없을 것 같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윤민호 최도윤 선수는 K리그 1 기준으로 신인 선수들이기 때문에 계약이 자동연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포항 구단 특성상 신인들을 1년 만에 보내는 일은 없다고 합니다.)
김기동 감독을 단장뿐만 아니라 구단에서도 감독의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반드시 잡는다는 입장, 8월에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국내 무대에서 활약 중인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를 영입 예정이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지난달에 서울 이랜드 정정용 감독이 외국인 선수를 데리고 오고 싶어서 해당팀 감독에게 애걸복걸했지만, 결국엔 그 외국인 선수가 포항으로 이적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전북 현대의 선수였던 쿠니모토가 일본행(일본팀 이적 X, 그냥 일본 가는)을 위해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팀은 중동,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2부의 팀이 관심이 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대구FC의 정치인 선수가 이미 구단에 이적 요청을 한 상태이고, 수원, 인천 구단 모두 긍정적이었으나 모두 다른 공격수 영입으로 선회하며 흐지부지한 상태. 상무 입대를 노리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태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제주 유나이티드와 성남 FC 트레이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성남 뮬리치, 박수일 <--> 제주: 윤빛가람, 김주공
전북 현대의 이용 선수가 수원FC로의 이적이 확실해졌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월드컵을 위해서 출전을 많이 하는 팀에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비하인드로는 이용 선수도 티 안 내고 억지로 자존심 굽혀가면서 김상식 감독이 감독질을 하는데 많이 희생하고 묵묵하게 행동하고 베테랑답게 행동 많이 해서 많이 도와줬고 섭섭한 게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상식 감독은 이용 선수의 앞길을 안 막고 이용 선수는 김상식 감독이 감독질 하는데 선수단들 힘들 때 모으고 티 안내고 많아서 아름답게 이별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제주의 윤빛가람 선수가 남기일 감독과 불화가 있고, 수원FC와 대구FC가, 중동팀이 노리고 있지만 협상이 잘 되지 않았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또한 수원 삼성과 트레이드도 있었지만 트레이드가 성사되지 않았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현재 윤빛가람 선수가 제주에서 받는 연봉은 80만 달러(10억 정도)이며 3년 계약이고, 다른 팀의 오퍼가 있었지만 연봉을 삭감해야 해서 루머가 있습니다.
(전) 전북의 쿠니모토 선수의 음주운전이 하루라도 늦게 걸렸으면 전북의 문선민 선수는 강원FC로 이적했을 거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99% 진행됐었다고 합니다.)
조지아 국대 FW 토르니케 오크리 슈빌리 (Tornilke Okriashvili) 선수가 전북 현대 인스타를 팔로우하여 전북 현대로 이적
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울산 현대 바코 선수의 에이전트가 조지아에 있어서 연결된 거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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